4월 22일 경제 공부 (게임산업, 테슬라, 반도체, 아마존 )

 

1. 중국 게임 산업 (메르님 레포트)

중국은 디지털 감시 체제를 완성 했고 추가로 황금주 라는 안전장치 까지 마련함.

남은 과제는 경제 살리기 인데 부동산은 당장 살리기 어려운 상황이고 나머지 한축인 빅테크를 활성화 하고자 함.

특히 게임산업 에서 규제를 눈에 띄게 풀어주고 판호를 대거 승인 하고 있음.

한국의 게임주 들도 바닥을 확인하고 상승기대를 해볼 상황 인듯.

 

 

2. 테슬라의 치킨게임 (조던님 )

일론머스크는 이제 전기차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들어왔다고 봤다.

현재 세계에서 팔리는 차 가운데 10%는 전기차 이다.

시그모이드 곡선상 느린 시작단계는 넘어갔고 이제 20~90% 구간인 빠른 가속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이 구간에서 테슬라의 치킨 게임이 시작 되었다.

따라서 반드시 망하는 기업과 독식하는 기업이 생긴다.

 

 

3. 외국인 vs 개미 투자자 (우석님 )

올해 한국 개미 투자자 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배터리 종목이다.

개미들의 순매수액이 5.8조 인데 이중 약 절반인 2.7조원 어치를 신용으로 샀다. (역대급 비율 )

그리고 올해 개미들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반도체와 자동차 주식이다.

반면 외국인은 개미들과 정반대로 배터리 주를 가장 많이 팔았고 반도체와 자동차 주식을 매수했다.

외국인은 그 중에서도 반도체 주식을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샀다.

 

 

4. 시킹알파

• 아마존, 1분기 매출 호조로 주가 상승세
• 구글 1분기 실적 :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단기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
• 구글의 캘리포니아 메가캠퍼스, 경제난으로 중단될 조짐 보임.
• Microsoft Azure가 제너레이티브 AI를 선도하고 있지만 AWS도 그다지 뒤처지지 않는다.
• 실적 발표 주간을 앞두고: 아마존, 메타 플랫폼, 알파벳, 코카콜라, 보잉 등
• 구글의 인공지능 챗봇 바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대결에서 힘을 얻다.
• 미국에서 빠르게 확장하는 이케아 - 이들 주식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